주거 인테리어의 럭셔리함은 값비싼 자재가 아니라, 자재가 가진 물성을 어떻게 조화롭게 배치하느냐로 결정됩니다. 송파구 장지동 위례신도시의 48평 아파트는 화려한 패턴 타일과 골드 포인트를 메인 콘셉트로, 눈길을 사로잡는 시각적 압도감을 보여주는 현장입니다.

| PROJECT | 위례신도시 아파트 — 서울 송파구 장지동 |
|---|---|
| SIZE | 48평 |
| CONCEPT | 패턴 타일 × 골드 포인트 × 빅슬랩 아트월 |
| SCOPE | 세대 전체 리모델링 · 중문 신설 · 안방 욕실 |
| DESIGN · BUILD | 공감디자인 — 상담 1599-4208 |
화려한 럭셔리 — 대형 빅슬랩의 과감한 사용과
골드 소재의 섬세한 배치가 만드는 긴장감.
확장성에 초점을 맞춘 첫인상

현관 바닥에는 포인트 패턴 타일을 시공해 화려함을 강조하고, 강화유리 도어로 개방감을 확보했습니다. 신발장 한쪽에는 클래식 도어를 적용해 수납 효율과 디자인 가치를 동시에 충족시켰습니다.
골드 라운드 패널의 코지코너

복도 끝 코지코너에는 골드 철재 루버 패널을 시공해 입체적인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패널의 단면을 라운드 처리해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안전까지 고려했고, 좁은 복도 구조를 극복하기 위해 거실 중문은 여닫이 대신 슬라이딩 도어를 신설해 동선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공간이 넓어 보이게 했습니다.
빅슬랩 아트월의 압도감
거실 바닥은 포세린 마블 타일로 복도와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TV 아트월은 대형 빅슬랩 타일의 하단부를 접어 단을 만들고 간접조명을 매립해, 야간에는 간접조명만으로 깊이 있는 분위기를 냅니다. 소파월에는 빅슬랩 사이에 골드 서스 띠를 끼워 넣어 넓은 벽면에 긴장감과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깔끔함 속의 화려한 무드

주방과 다이닝은 거실과 디자인의 결을 같이합니다. 화이트 톤 상하부장과 마블 패턴 벽면을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화려한 무드를 유지하고, 다이닝 공간에는 내부 조명을 갖춘 매입형 장식장을 설치해 수납과 전시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호텔 라운지 같은 프라이빗 공간

안방은 거실 아트월의 연장선에서 과감한 패턴으로 꾸몄습니다. 침대 헤드 벽면에 다크톤의 화려한 문양이 돋보이는 아트월을 시공해 호텔 라운지 같은 중후함을 연출하고, 바닥은 공용 공간과 달리 헤링본 패턴 강마루로 아늑함을 더했습니다.
골드로 정점을 찍은 욕실

안방 욕실은 블랙 앤 화이트 마블 타일의 대비가 인상적입니다. 카운터 세면대 위에 골드 디테일의 해외 탑볼 세면대를 배치해 화려함의 정점을 찍고, 매입형 오픈 선반장과 골드로 통일한 수전 금구류로 콘셉트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대형 빅슬랩 타일의 과감한 사용과 골드 소재의 섬세한 배치가 돋보이는 위례신도시 48평. 화려한 패턴을 선호하면서도 공간의 조화와 실용성을 놓치고 싶지 않은 분들에게 좋은 레퍼런스가 될 사례입니다.